이모가게에서 1일 알바를 하고 왔지요 ㅋㅋ


하루 도와주면 용돈 두둑히 챙겨주시기 떄문에

쉬는날에 한번씩 와서 도와주고 있어요


가게를 운영한다는게 힘들수밖에 없는게 직원이

갑자기 안나오거나 새로운 직원이나 아르바이트생을

뽑아야 한다는거에요 성실한 사람을 뽑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으니 ㅋㅋ 그래서 이렇게

갑자기 호출받아서 갈때가 종종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