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사고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사러 갔더니 아주
신나가지고 ,,,
그렇게 좋니,, 나는 조금이라도 아껴보려고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이 사람은 쓸 생각밖에 안해요 ㅋㅋ
결국에는 에라 모르겠다 하고 둘다 사이좋게 하나씩
사서 나왔음 ㅋㅋ 이번달은 손가락 빨다가 싱거우면
발가락도 빨아야되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