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힐링에 대한 필요성은 느끼지만 일에 치이게 되고 육아에 치이게 되어서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쌓이고 쌓이다 보면 마음에 병이 생기기 때문에 가끔씩 떠나보시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고 하시면 짧은 일정을 잡아서 가까운 곳으로 떠나보시는 것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굳이 멀리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도 충분하게 즐겨보실 수 있는 곳들이 많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죠.

그래서 오늘은 알뜰살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상하이여행 필수코스를 꼽아보곘습니다.

 

 

 

 

홍콩, 대만, 일본, 태국등의 나라도 굉장히 인기가 좋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곳중 하나라고 할 수 있으며

이국적인 풍경을 느껴보실 수 있는 곳 바로 상하이여행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시간에 쫒겨서 가까운 곳으로 빠르게 다녀오고 싶다고 하시면 이 곳에 가장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죠.

 

그렇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즐겨야지 제대로 단기간에 즐겨보실 수가 있을까요 ?

숙소, 비용, 유명한 여행지등을 확인하시고 가시면 화끈한 여행을 즐겨보실 수가 있게 될꺼예요.

 

 

 

 

가장 첫번쨰는 바로 적응이 되지 않기때문에 숙소에 대한 선택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전세계에서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체인을 포함하게 되어서 여러가지의 특성을 지닌 호텔들이 굉장히 많아요.

 

한국에서는 명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이 나라에서는 난징루시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 시내의 중심가라고

할 수 있으니 이 곳에서 알아보시고 예약을 하시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숙박업소를 찾아보실 수가 있을꺼 같아요.

 

그 다음으로는 여권과 비자도 필수적으로 체크를 해야 할꺼 같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시내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치기부상 열차를 이용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마지막으로 상하이여행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 알아볼 것은 바로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먼저 소개할 곳은 바로 동방명주라는 곳으로 푸동에 위치를 하고 있는 세계에서 네번째로 높은 빌딩입니다.

 

아시아에서는 두번째로 높은 빌딩이라고 기록이 세워져 있으며 엘레베이터는 가장 빠른게 제작이 되어

있는 것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왔다고 하니 이러한 스펙만으로 듣기만 해도 꼭 찾아가야 할꺼 같습니다.

 

가시는 길은 지하철 이호선을 타고 루자쭈역에서 하차한 후 일번 출구로 나가시면 보이게 된다고 하네요.

 

 

 

 

그 다음은 도심속에 정원이라고 불리우는 예원으로 가장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곳으로 평가 받은 곳입니다.

완공이 된지는 약 이십년이 된 곳으로써 여섯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서 여러가지의 것을 즐길 수가 있다고 해요.

 

또 다른 필수코스는 바로 신천지라고 하며 노천의 카페가 많이 몰려 있는 곳이죠.

 

쇼핑장소도로 굉장히 유명하기 때문에 관광객들로 항상 붐비게 된다고 해요.

레스토랑, 술집, 바, 카페, 갤러리, 아트샵등 여러가지의 상점을 보실 수가 있으며 옛 모습도 어울러져 있답니다.

 

 

 

마지막으로는 외탄이라는 곳으로 유명한 건축물들이 밀집되어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어요.

금융중심이 되었을때 하나둘씩 모여들어서 고층의 빌딩들이 생겨나기 시작한 곳이라고 합니다.

 

이 주변에서는 동방명주나 금무대하등의 여러가지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도 보실 수가 있다고 하니 마지막

코스로 밤에 찾아가시면 그 야경을 한눈에 담아보실 수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만 알아두시고 짧은 기간에 떠나시게 되더라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가 있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