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싶은걸 어떻게 참아~

우리언니 다이어트 한다고 자기가 사둔 아이스크림

빨리 먹어버리고 날 주네요

먹으려고 사긴 샀는데 몸무게를 확인해보니 먹을수가

없다며 차라리 눈에 안 보이는게 더 나을거 같다며

그걸 나한테 주는거~

과자며 맥주며 그냥 다 주고 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덕분에 내가 다 먹을수 있었음

나는 엄마를 닮아서 마른 체형인데 언니는 아빠를 닮아서

통통한 체형,,,어떤게 더 스트레스 받을까요 통통한?

아니면 살이 너무 안쪄서 마른거에 대한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