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의 끝판왕이라고 불리우는 프리우스...!

 

 과연 어느정도의 프리우스연비를 갖추고 있길래 프리우스연비가 끝판왕이라고

 불리우는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또 주행성능도 합격점이라고 하는데 성능도 어느정도의 수준일지 궁금하네요.

 

 

 

 

세계적으로 자동차 시장을 살펴보게 되면 친환경 차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높다고 할 수 있어요. 순수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하이브리드차등등 굉장히 인기가 좋죠.

 

특히나 토요타의 경우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완성도가 굉장히 높다고 합니다.

 

토요타는 1997년도에 최초로 양산형 하이브리드카인 프리우스를 출시하게 되면서

하이브리드카의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삼세대로 접어들게 된 프리우스는 여러가지의 장점을 가지고 있죠.

 

 

 

 

해치백 스타일은 물론이고 높은 루프 디자인을 통해서 공간 확보는 물론이며

뛰어난 프리우스연비와 성능을 갖추고 있어 누구에게나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죠.

 

 

 

 

 

 

디자인은 귀여운 감각을 전달하며 굉장히 개성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면 범퍼에서 보닛과 윈드실드까지 수평에 가까운 라인으로 설계가 되면서 이 모델만의

특색을 갖추기도 하고 이를 통해 공기저항도 줄이게 되었습니다.

 

측면은 전고가 다소 높은 mpv 감각을 전달하면서 보닛부터 천장까지 완만하게

곡선이 상승하였고 b필러에서 부터는 하강 곡선을 그려주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철저히 공기저항에 중점을 두어 탄생을 시키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설계는 실내 공간 확보에도 굉장히 큰 역할을 해주었다고 하네요.

 

그러니 실내 공간 확보는 덤으로 공기저항에서 굉장히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죠.

 

 

 

 

후면은 가파르게 잘린 트렁크로 제작이 되었으며 수퍼카에 가까운 후방 시야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야간에는 헤드라이트를 교묘히 차단해 주는 기능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실내 디자인을 보게 되면 콘셉트카를 보는 기분이 든다고 하네요.

 

딱딱한 재질로 인해 촉감은 떨어지지만 시각적으로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수준이라고 합니다.

 

 

 

 

성능을 살펴보게 되면 1.8 하이브리드 모델로 l4 엔진 형식이 장착이 되어 연료는

가솔린과 전기로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프리우스연비는 21.0km로 1등급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고

최대출력과 최대토크는 각각 14.5kg과 136마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합격점에 서 있는 성능과 연비에 있어서 만족을 느껴보시면 좋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