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과 함께주어지게 되는 아이들의 방학숙제!!

 

중고등학생이라면 스스로 알아서 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지만 초등학생의 경우

특히나 저학년의 경우라면 방학숙제가 가족몫이 되기도 합니다.

 

스스로 하게끔 유도하는것이 좋지만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어야 해요.

 

그래서 오늘 아이들의 방학숙제인 독서신문만드는법에 대해서 안내하도록 할께요.

 

 

아이들이 혼자서 스스로 잘 해낼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때로는

혼자의 힘으로는 버거운 숙제나 가족들과 함께 해야 되는 숙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때에 부모의 입장으로써 많은 도움을 주어야 하는게 맞죠.

 

 

하지만 많은 부모님들이 그렇듯이 도와주고는 싶지만 막상 어떻게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 난감하고 또 막막해 하시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의 여름방학 숙제를 도와드리기 위해 팁을 몇가지 가지고 오게 되었어요.

 

 

 

 

 

독서신문만드는법에 대해서 찾고 계셨다면 이러한 팁들을 참고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독서신문의 경우 역시나 대표적인 여름방학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 독서신문이기 때문에 아이 혼자서 하는 숙제가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셔야 해요.

 

이름과 함께 가족의 구성원을 모두 넣어야 하니 많은 도움을 제공해야 합니다.

 

 

주말에 온 가족들이 둘러 앉아서 가족 독서신문을 만드셔야 하는데 이때 먼저 회의를

하시는 것이 좋다고 해요. 가족 소개, 행사, 뉴스, 가훈, 사진, 에피스도등등에

대해서 여러가지의 소식이 들어가야 하니 그 자리들을 배치를 하고 또 각자 역할을 분담하여서

작성을 하시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러한 독서신문만드는법을 통해서 쉽게 진행을 하시면 될꺼 같아요.

 

 

 

또 독서신문을 만들때에는 하드보드지 위에 한면으로 작성을 하거나 머메이드

종이를 이용을 하시는 것이 가장 깔끔하게 독서신문만드는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배경은 검적색으로 하는게 가장 깔끔하다고 할 수 있어요.,

 

 

글은 노랙색이나 파란색이나 핑크색등등으로 여러가지의 색상을 사용해서
꾸며주시는 것이 훨씬 더 멋스러워 보인다고 합니다.

 

크기는 딱히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인 a2 사이즈를 가장 많이

선택하고 있다고 하니 독서신문만드는법에서 참고를 하시면 될꺼 같아요.

 

제목의 경우 00네 가족독서신문이라고 평범한것을 선택하는 것보다는

우리가족의 가훈이나 집에서 부르는 애칭등을 선택하는 것이 신선할꺼 같습니다.

 

 

또 이때 발행일과 발행인을 적는 것도 잊지 않고 넣으시기 바랄께요.

 

보통 일면에는 가장 이슈가 되었던 뉴스를 배치하는 것이 좋고 이면에는 일상, 삼면에는

추억의 사진, 사면에는 아이들의 작품이나 편지등을 넣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헤드라인은 기사를 읽지 않아도 무슨 내용인지 파악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꺼 같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설명한 독서신문만드는법을 통해 재미있게 아이들과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