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suv인 티구안컴포트에 대해서 소개를 할까 해요.

 

소비자분들을 사로잡게 하는 무언가가 무엇일까 오늘 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니 인기비결이 궁금하다면 여러분들도 읽어보시기 바랄께요.

 

 

티구안의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는 바로 본질에 충실하다는 것입니다.

 

첫눈에 보게 되면 조금은 심심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구석구석 살펴보게 되면 눈에

띄는 디테일한 부분들이 많이 살아 있어 매력적이라고 해요.

 

화사한 led 디스플레이도 보이지 않고 흔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도 보이지

않다고 하지만 그러한 이유는 프리미엄 모델이 아닌

대중차로써 출시가 이루어졌기 때문이죠.

 

 

아우디의 suv가 아니라 폭스바겐의 suv로써 본질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러한 점에서 매력을 느낄 수 있고 보다 더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내부의 인테리어도 보시게 되면 매우 심플합니다.

 

화려하지도 고급스럽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싸구려로 보이거나

하지는 않고 폭스바겐만의 감성을 그대로 드러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엔진은 이 브랜드를 대표하고 있는 디젤엔진인 2.0rdi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발휘하게 되는 힘은 어마어마한 수준이라고 해요.

 

최대출력은 140마력이라고 하고 최대토크는 32.6kg으로 나오게 됩니다.

수치적으로 성능은 인상적이라고 할 수 없으니 경험을 하게 되면 다르다고 해요.

 

 

폭발적인 가속력은 분명 아니라고 할 수 있으나 달려야 할때 달리고 싶은

그 충족을 모두 만족을 시켜주고 있고 가속하는 순간만큼은 대단한 수준이라고 해요.

 

단순한 느낌만은 아니라는게 포인트라고 할 수 있고 여전히 골프의

dna가 남아 있기 때문에 그게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되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피는 못속인다는 말이 딱 맞지 않을까 싶어요.

 

 

 이러한 반전매력으로 아마 티구안컴포트의 인기가 유지되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게 다가 아니라 안정감에 있어서 또 한번 놀랄 수 있게 됩니다.

 

4륜구동 시스템인 4모션도 적용이 되면서 구동력이 향상이 되었고 코너링 시에

주행의 안전성은 굉장히 높아진다고 하니 이 부분에서 정말 대단한

기술력을 느낄 수 있어 이 또한 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독일차다운 수준의 제동력도 보여주고 있고 브레이크는 크게 부족함없이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즐거운 주행을 즐길 수 있을꺼 같아요.

 

티구안컴포트의 가격대는 삼천팔백만원대로 책정이 되었고 다른 라인으로

프리미엄의 경우 사천사백만원대로 책정이 되었다고 하니 잘 살펴보시기 바랄께요.

 

그럼 티구안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