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미국 럭셔리 프리미엄 세단이라고 하는 케딜락cts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의 새 역사를 쓴 자동차로써

정말 럭셔리함의 끝을 보여주고 있죠.

 

2002년도에 1세대가 출시가 되었고 그 후로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보여주며

꾸준하게 변화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죠.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케딜락cts은 무겁고 장대한 미국 자동차의 상징을

살리며 미끈한 자태를 뿜어내며 새로운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감하게 직선을 주로 사용을 하여서 설계가 되었고 그로 인해 웅장한 차체가 느껴지게

되고 또 날렵하고 세련된 이미지까지 더해지게 되면서 젋어진 현대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할 수 있게 되었어요.

 

 

차체의 크기가 조금 달라졌는데 기존과 비교를 하게 되면 전장은 120mm가

길어지게 되었고 전고의 경우 25mm가 더 낮아지게 되었어요.

 

무게도 감량을 하게 되면서 기존보다 130kg이상 가벼워진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현재 이 모델은 독일 자동차보다 오히려

더 나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는 의견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마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 할 수 있어요.

 

 

 

 

 

실내 인테리어에서도 변화된 모습을 실감해 보실 수가 있는데요.

 

먼저 센터페시아는 모두 터치로 조작할 수 있어 편의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아날로그의 디지털로 변화되면서 은은한 고급감을 느낄 수 있어요.

 

비상등은 물론이고 글로브박스도 터치로 열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자동차에서 가장 인상적이게 받아들였던것은 바로 주행성능이였어요.

 

엔진형식은 2.0l 가솔린 4기통 직분사 터보엔진으로 6단 변속기가 맞물리게 되었고

이로써 기대이상의 성능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는 276마력과 40.7kg으로 정말 대단한 수준을 보여주었죠.

 

 

 

또 승차감에 있어서도 높은 수준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온몸을 감싸게 되는 고급 가죽시트로 정말 편안하게 몸을 맡긴채 운전을 즐길 수 있어

좋았고 뿐만 아니라 엑셀을 누르게 되면 묵직한 차체가 부드럽게 가속을

하게 되니 보다 더 즐거운 주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음도 크게 으르렁거리지 않기 때문에 역시나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케딜락cts의 가격은 오천오백만원에서 칠천백만원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연비는 9.6km에서 10.0km로 나온다고 해요.